서울시는 2012년 10월 신청사 개청 이후, 소통과 경청의 신개념 문화청사를 목표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하늘광장 갤러리는 전문 전시공간으로서 도시재생, 기후환경 등 서울이 갖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예술작품을 통해 시민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. 2020년에도 서울시청을 방문한 시민과 국내·외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흥미롭고 새로운 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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